미국 뉴욕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광고 회사의 제작 감독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밤늦도록 식탁에 앉아 글을 쓰곤 합니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쓴 책으로는 《용은 타코를 좋아해》, 《로봇 소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