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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르크 블레히(Jorg Blech)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의학 저널리스트. 쾰른 대학교와 서식스 대학교에서 생물학과 생화학을 전공했다. 이후 함부르크 기자 학교에서 기자 교육 과정을 마친 후, 1994년 《슈테른Stern》에서 의학 및 과학 담당 전문기자로 일했고, 이후에는 주간지 《자이트Die Zeit》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1999년부터는 시사주간지 《슈피겔Der Spiegel》에서 ‘의료 및 제약산업의 비평가’로서 수많은 의학 칼럼을 기고했다. 그의 첫 책 『질병 발명가Die Krankheitserfinder』는 독일에서 일 년간 베스트셀러를 차지하였으며 12개국에 번역되었다. 2005년에는 의료 행위의 맹점을 파헤친 『불치의 의학Heillose Medizin』이 출판되어 다시 한번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석기시대 인간처럼 건강하게』(2009), 『인간의 오랜 친구 미생물이야기』(2007), 『없는 병도 만든다』(2004)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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