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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준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시간주립대학교 마인드랩(M.I.N.D. Lab) 연구원과 성균관대학교 인터랙션사이언스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역임했다. 디지털 게임의 인지·심리적 효과와 소셜 미디어(SNS)의 사회·문화적 영향, 문화기술(CT)의 활용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A Study of Online Portal Users’ Loyalty”(2015), “Are There Optimal Levels of Arousal to Memory?”(2012), “Brand Logo Placements in Violent Games”(2011) 등이 있으며, 저서는 21st century communication: A reference handbook(공저, 2009), Encyclopedia of mobile computing & commerce(공저, 2007)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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