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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머클레인(Charles MacLean)<더 타임스>의 표현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의 대표적인 위스키 전문가"다. 그는 35년 동안 위스키를 주제로 연구하고 글을 써왔으며 15권의 책을 냈다. (1997년에 창간된) <위스키 매거진>의 창간 편집인이며 각종 매체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할 뿐 아니라 위스키의 역사에 대한 자료와 대표적인 스카치위스키 회사들의 홍보물을 작성해왔다. 1992년에 키퍼 오브 더 퀘익의 회원으로 선출됐고 2009년에 마스터 오브 더 퀘익으로 승격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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