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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어윙(William A. Ewing)큐레이터이자 작가이면서 미술관의 관장이기도 하다. 미국 뉴욕의 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 영국 런던의 헤이워드 미술관(Hayward Gallery)과 서펜타인 미술관(Serpentine Gallery) 그리고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Pompidou) 센터에서 전시를 가진 바 있다.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엘리제 미술관에서도 전시를 가졌으며 1996년 이래로 엘리제 미술관의 관장직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신체, 사랑과 욕망 The Body, Love & Desire>, <신체의 세기 The Century of the Body>, <꽃의 여인 포토그래피카 Flora Photographica>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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