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칼릴 지브란 (Kahlil Gibran)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883년, 레바논 베샤르 (염소자리)

사망:1931년

직업:철학자 화가 작가

최근작
2024년 12월 <예언자>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페크pe...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마노아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cyru...
3번째
마니아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

1883년 레바논 북쪽 마론파 기독교 신자들이 모여 사는 비샤리 마을에서 태어난 지브란은 1895년 아버지만을 레바논에 남겨두고 온 가족이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는 보스턴에서 학교에 다니며 그림과 글에 재능을 보이기 시작했다. 15세에 지브란은 레바논으로 돌아가 학업을 마친 뒤 1902년 다시 보스턴으로 돌아왔다.
지브란은 1904년 첫 전시회를 열었는데, 이때 지브란의 삶과 창작 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연상의 여인 매리 해스켈을 만나게 된다. 해스켈은 지브란이 1908년 파리에 가서 미술을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줬으며, 한동안 그와 연인 관계를 유지하기도 했다.
지브란의 초기 작품들은 대부분 아랍어로 쓰였고, 특히 희곡 작품에 드러난 그의 사상은 아랍권에서는 지브라니즘Gibranism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크게 영향을 미쳤다.
1918년 이후의 작품에서는 대부분 영어로 기록했는데, 1923년 20년간의 구상을 거쳐 완성한 산문시 『예언자』가 그 대표적인 작품이다. 이후 여러 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나 『예언자』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브란은 1931년 뉴욕에서 48세의 나이로 간경변과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주요 작품으로 아랍어로 쓴 소설 『부러진 날개』 외, 잠언집 『모래, 물거품』, 우화집 『방랑자』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스승의 목소리> - 2002년 4월  더보기

마침내 나는 모두를 위하여 모두와 더불어 이 땅에 있게 되었다. 내가 오늘 처절한 외로움과 싸우며 행하는 것이 내일이면 사방으로 퍼져 나아갈 것이다. 오늘은 나 홀로이지만 내일이면 나의 말을 수많은 사람들이 말하게 될 것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