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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김명수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5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

직업:시인 아동문학가

최근작
2024년 11월 <바람에 묻다>

김명수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공주고·공주교대를 졸업하고 43년간 초등교사로 재직해 오다 대전 한밭초등학교장으로 정년 했다. 대학 재학 중 석초문학회장, 학보사 기자 등을 했고, 초등학교 교사를 하면서 충남대 대학원, 공주대 대학원을 수료하고, 성산효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에서 청록파 시인 중 박목월, 박두진 시에 나타난 효 사상 연구로 효학박사를 취득했다.
1971년 나태주, 윤석산, 구재기, 권선옥, 전민, 안홍렬, 송계헌 시인들과 함께 새여울시문학동인회를 창립 활동 하고 있고, 1980년~1982년 전봉건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 시학으로 등단, 활동해 오고 있다. 1982년엔 대전의 임강빈, 최원규, 최송석, 홍희표, 손종호 시인들과 함께 대전시인 협회를 창립했다. 한국문협·대전문협·충남문협, 한국시인 협회·대전시협, 대전아동문학회 회원 및 충남시협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충남문협 회장을 맡고 있다.
시집으로 『질경이꽃』 『어느 농부의 일기』 『여백』 『아름다 웠다』 『11월엔 바람소리도 시를 쓴다』, 동시집 『배쑥쑥 등 살살』 등이 있고, 웅진문학상, 대전시인상, 충남문학대상, 충청남도문화상, 한국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효문화 발전에 힘쓰면서 효와 인성연구원장으로 봉사 활동을 하고, 대전과 옥천, 당진을 오가며 시작에 열중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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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곡옥> - 2013년 7월  더보기

조선(祖先)들의 건축은 고요롭고 광대하여 나는 스스로 공물(供物)이고 헌작(獻酌)이니 그 어느 명광(明光)에 젖어들었나! 길섶에 피어 있는 밝은 꽃들은 멀고도 가까이 한결같아서 밝고, 밝히고, 갖추고, 깨끗하여 멀고 가까운 곳 매양 한가지 그림자조차 없을 네 그림자 빛과 세월에 함께 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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