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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원80년대 후반에 태어나 줄곧 서울에서 공부하고 일해왔다. 2012년부터 2018년까지 기본소득이라는 이야기를 갱신하는 일로 인생에 대한 설명을 대신해왔고 이제는 그 과정에서 구축한 관점으로 세상을 본다. 관심사는 ‘밀레니얼 세대의 시민성’과 ‘기후변화-저성장시대 공공성의 재편’. 다시 말해 2020년대의 정치와 재분배 이슈에 대해 무언가 말하고 싶은데, 일단 자기 마음의 문제에 대한 글을 쓰는 중이다. 듣는연구소 연구원, 오늘의풍경 에디터로 일하고 BIYN 회원이자 녹색당원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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