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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 페레즈 가르시아(Helena Perez Garcia)스페인 태생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다양한 분야의 책, 신문, 잡지 등에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미술, 문학, 영화를 통해 많은 영감을 얻는 그녀의 주요 표현 재료는 구아슈(gouache)다. 스페인에서 미술 학위를 마치고 런던으로 이주해 6년 동안 작업했는데, 이 기간에 영국의 예술 역사와 문화적 영향에 힘입어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개발했다. 2018년에는 마드리드로 돌아와 현재까지 창작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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