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에게 좋은 책을 보여 주고 싶은 마음에 각각 전공이 다른 3명의 엄마들이 처음 모여 만들었습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엄마의 마음으로 좋은 외국 책을 골라 번역하고 어린이 책 기획과 집필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