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서초동에서 일하고 글을 쓴다. 라디오를 들으며 밤 운전하는 걸 좋아한다. 협상 전문가로 기업과 정부 기관에 협상을 자문하고 있다. 변호사이자 남편이자 세 아이들의 아버지로 살아오면서 인생을 바꾸는 대화들을 만났다. 저서로 《류재언 변호사의 협상 바이블》, 《대화의 밀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