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욱동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8년, 대한민국 경기도 인천 (물고기자리)

직업:대학교수 번역가

기타:한국외대 영문과 및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미시시피 대 문학석사, 뉴욕 주립대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5년 4월 <수레바퀴 아래서 (오리지널 초판본 고급 양장본)>

김욱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미시시피대학교에서 영문학 문학석사 학위를,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문학박사를 받았다. 포스트모더니즘을 비롯한 서구 이론을 국내 학계와 문단에 소개하는 한편, 이러한 방법론을 바탕으로 한국문학과 문화 현상을 새롭게 해석하여 주목을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듀크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등에서 교환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서강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문학 생태학을 위하여》, 《은유와 환유》, 《수사학이란 무엇인가》, 《번역의 미로》, 《소설가 서재필》, 《눈솔 정인섭 평전》, 《오역의 문화》, 《번역과 한국의 근대》, 《외국문학연구회와 <해외문학>》,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 《시인은 숲을 지킨다》, 《문학을 위한 변명》, 《지구촌 시대의 문학》, 《적색에서 녹색으로》, 《부조리의 포도주와 무관심의 빵》, 《문학이 미래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어라》,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외에 《위대한 개츠비》, 《왕자와 거지》,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동물농장》, 《앵무새 죽이기》, 《이선 프롬》,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 등이 있다. 2011년 한국출판학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녹색 고전 : 동양편> - 2015년 11월  더보기

프랜시스 베이컨은 ‘아는 것이 힘’이라고 말하면서 과학적 지식을 빌려 자연을 정복하고 지배해야 한다고 부르짖었습니다. 그러나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망가진 지구를 생각해보면 ‘아는 것이 힘’이 아니라 ‘아는 것이 병’이 아닌지 우리 스스로를 돌아볼 때입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