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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 루미코일본 치즈계에서 일인자로 꼽힌다. 치즈 전통국의 생산지를 찾아다니며, 맛과 품질이 뛰어난 치즈를 찾아내 일본에 소개하고 있다. 1977년 일본 치즈 수입회사 체스코에 입사하고, 1986년에는 자연 치즈 수입을 전문으로 하는 주식회사 페르미에(Fermier)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대표로 있다. 프랑스 치즈감평기사단에서 오피셰(officier)와 그랑 오피셰(Grand-officier) 그리고 프랑스에서 서른 번째로 아피뇌릐(affineur) 칭호를 받고 프랑스 최고의 문화훈장인 슈발리에(Chevalier)상을 수상할 만큼 치즈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일본의 쓰지 조리사전문학교, 핫토리 영양전문학교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치즈에 대한 다수의 도서를 집필하는 등 여전히 치즈에 대한 열정을 멈추지 않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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