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좋은 것을 찾아가는 일.
그림을 가르치는 일을 넘어 문화를 향유할 줄 아는 일.
행복한 인재를 키워내고 미술 교육인들의 사명감을 충전하는 일.
그 가치 있는 일을 많은 이들과 함께 실현하는 것이 평생의 목표라고 말하는 그녀.
현재 이혜진 대표는 필아트 미술학원 프랜차이즈 운영과 R&D 팀원들과의 연구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수많은 미술 교육자들의 멘토로 활약 중이다. 더 나아가 미술 수업에 필요한 각종 교구와 콘텐츠를 개발하여 아이들에게 다양한 미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트공구’ 미술 종합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미술과 접목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미술계 부흥에 힘쓰고 있으며, 미술과 세상 사이의 소통 창구가 되고자 하는 아트 C. E. O.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저서로는 <미술교육에 경영을 입히다>, <나는 자랑스런 미술쌤입니다>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