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미술 감독으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항구 도시 부산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아빠 쉬는 날>, <공 좀 주워 주세요>, <끈적맨>, <발 팬클럽>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내 엉덩이는 내가 책임진다>,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 <만우절 대작전>, <능청맞은 고양이와 동물 농장> 등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chayada_pictur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