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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평택대학교 무역물류학과 교수로서 산학협력단장, 홍보실장 등을 재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시애틀에 있는 워싱턴주립대학(Univ of Washington)에서 해양정책학 석사(Master of Marine Affairs)를 취득하였으며, GTTL(Global Trade, Transportation and Logistics) 과정을 수료하였다. 서울대학교에서 정책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부산일보에서 20년 가까운 기간 동안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특히 이 기간 중 해운, 항만, 해양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많은 취재활동을 하였다. 현직 언론인 시절 관훈클럽 지원으로 [세계의 허브를 꿈꾸는 한반도]라는 책을 집필하여 한국의 항만정책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연구는 주로 해운, 항만, 물류, 해사안전 분야의 정책수립과 집행에 집중되었으며, 그 결과물은 한국해운물류학회지, 한국항만경제학회지, 해양정책연구 등 많은 학회지에 다수 게재되어 있다. 학문적 관심사는 해운, 항만, 물류, 해사안전 분야에서 국내외 정책을 분석 및 평가하고, 이들 정책에 대한 이론을 수립하는 데 모아져 있다. 특히 2011년 이후 지속된 소말리아 해적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해사안전에 대한 다수의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평택대학교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으로 설립한 KMI-PTU 환황해권해양물류연구센터의 센터장으로 활동하면서, 환황해권 지역의 해운, 항만, 물류 분야의 이슈를 심층적으로 연구하는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 등 정부의 정책연구 용역 책임자로 다수 참여하였으며, 최근에는 안전행정부의 안전혁신자문교수(해양안전 분과)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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