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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진고려대학교와 성공회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한 뒤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호미니드 진화의 사회학을 위하여: 현 자료에 입각한 인류학적 사고실험」이라는 논문으로 사회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북대학교 쌀/삶/문명연구원 전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사물이전 양식과 사회성, 북조선 사회의 존재론 등의 주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최근 논문으로는 「어버이수령의 이름과 북조선 사회의 원자」(2022), 「코로나19 앞의 사회/공동체」(2022), 「관찰 공정으로서의 교환」(2021), 「호혜성을 관찰하기」(2021)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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