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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앨런 애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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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8월 <얘야, 사는 건 이런 거란다>

앨런 애펄

아버지와 아들이 실제로 이야기한 것들을 추려서 <얘야, 사는 건 이런 거란다>를 편찬했으며, 현재 매릴랜드 주 어퍼 말보로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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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얘야, 사는 건 이런 거란다> - 2000년 8월  더보기

저는 1950년대에 태어나 웨스트 버지니아에서 자랐습니다. 그 당시 우리의 아버지들은 자식들을 품에 끼고서 삶의 영위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조언, 그리고 규칙을 전해 주셨습니다. (중략) 그래서 저는 친구들에게, 친구의 친구들에게,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를 떠올리고, 그분들이 하신 말씀 가운데사 우리가 모았다가 전해줄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이 책은 그 결과물입니다. 읽어보십시오. 그리고 떠올려 보십시오. 책에 써넣으십시오. 그리고 아버지에게 전하십시오. 그분들이 기억을 떠올리시도록. 아들에게 전하십시오.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들을 사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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