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향 7집> - 2023년 10월 더보기
10년 만에 발아한 것이다. 시의 씨앗 동인 여섯 명 각자의 빛깔이 아름답다. 그래서 더욱 소중하다. 『詩鄕』 제7집 시의 본향에 또다시 거목으로 남는다. 2023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