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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니끌루(Nicloux, Guillaume)어두운 '인간동물'의 세계를 파스텔 톤으로 처리해내는 프랑스 작가이자 감독. 드넓게 퍼져 있는 현대사회의 병증을 들춰낸다. 소설로 <유방 추앙자 Le Saint des Seins(1996)>, <동물도시 Zoocity(1996)>, <미국식 발라드 C'est Juste Une Balade Ame'ricaine(1997)>, <낙지, 필름 Le Poulpe, le Film(1998)>, <므슈 샹스 Monsieur Chance(1998)>, <운명은 갈보다 Le Destin est Une Putain(1998)>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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