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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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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흥청망청 살아도 우린 행복할 거야>

김준성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나와서 온라인 홍보대행사와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지금은 《월간 외식경영》의 편집장 일을 하고 있다. 여기저기 하염없이 걷는 것도, 햇살 좋은 주말 한낮 편의점 파라솔 아래에서 멍 때리며 앉아 있는 것도 좋아한다. 요즘에 회사에선 차갑게 날이 서 있는 편인데, 어서 빨리 멍 때리는 날들이 훨씬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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