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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예원

최근작
2025년 3월 <나를 쓰는 시간>

장예원

전 SBS 아나운서이자 프리랜서 방송인.
오래전부터 글을 쓰며 하루를 정리했다. 말을 업으로 삼겠다는 꿈을 키울 때도,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 앞에서도, 중요한 결정을 앞두었을 때도 기록은 항상 곁에 있었다. 처음엔 그저 순간을 남기는 일이라 여겼지만, 흔들릴 때마다 다이어리에 적힌 문장들이 마음을 다잡아 주었고, 기록이 나를 지켜준다는 것을 몸으로 배웠다.
책을 읽으며 끄적인 생각들, 삶의 성장통 속에서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들을 모아 이 책을 썼다. 더 괜찮은 내일을 만드는 힘이 기록에 있다는 것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는 《클로징 멘트를 했다고 끝은 아니니까》가 있다.

instagram @yewon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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