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축구 국가대표 꿈을 꾸며 학생선수의 길을 걷던 스포츠인권 활동가입니다. 2014년 국가인권위원회 스포츠인권강사 양성과정에서 인권의 중요성을 인식한 이후 인권 옹호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현재 연구공동체 인권과스포츠 대표, 서울시 인권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스포츠교육학 전공으로 박사를 수료하여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