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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 본 호른스톡홀름의 어린이 서점에서 일하면서, 그녀는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늘 고심하였습니다. 그녀의 성품은 순수하면서도 천진난만하며, 어린 시절부터 주변 사물들의 작동 원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언제나 책에 파묻혀 서점에서 천 권이 넘는 다양한 어린이책을 읽으며, 좀 더 재미있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어린이책을 만들기 위해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물건에서부터 흥미롭게 접근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과학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고, 그림동화 작가로 데뷔했습니다. 스웨덴에서 그녀의 데뷔작 『나는 우리 집 과학왕』이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게 되면서, 『나는 우리 동네 과학왕』을 집필했으며, 새로운 책 준비를 위해 꾸준히 집필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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