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석
생명의 이야기가 담긴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프로듀서입니다. 지리산에서 만난 작은 생명들의 이야기를 통해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알게 됐습니다. 만든 영화와 다큐멘터리로〈안녕, 나의 소녀 시절이여〉〈KBS대기획 순례〉〈KBS대기획 색, 네 개의 욕망〉〈철거촌 고양이〉등이 있습니다.
고은희
나무와 바람, 닭과 강아지의 언어에 귀 기울이려 노력하는 방송 작가입니다.〈KBS 환경스페셜〉〈KBS 역사 스페셜〉〈다큐 3일〉등의 프로그램을 집필하며 인간과 자연의 일생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