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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파이앤타이거동아시아의 차를 소개하고, 차와 닮은 삶을 이야기하는 브랜드. 세상을 촘촘하게 바라보는 방법 중 하나가 ‘차’라고 믿는다. 삶을 견고하고 풍요롭게 하는 차를 소개한다. 지역의 식문화가 담긴 차와, 다양한 전문작가들과 협업한 차도구 등을 소개하며 차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차와 사람, 차와 디저트, 차와 책, 차와 요가. 이 세상 모든 것과 연결될 수 있을 것만 같은 차의 물성을 즐기며 사심을 담아 일하는 중. 번잡한 도심 속에서 고요하게 흐르는 차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감각적인 찻집 ‘신사티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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