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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국민일보, 기독일보, 월드뷰 등 여러 언론·잡지에 칼럼 및 수필을 꾸준히 쓰고 있다. 대학생 시절부터 언론사 오피니언과 칼럼 란에 이름을 올리며 글 쓰는 일을 시작했고, 현재는 작가 겸 문화평론가로서 책 집필과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문화는 너다』(2022)와 『선의 비범성』(공저, 2021)이 있다. 또한, 문화비평 채널 '선우작가'를 운영하고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의 대변인으로 활동하는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에게 선한 영향 끼치려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예장 합동 총회 '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의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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