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아름다운 남섬에 있는 낡고 작은 철도 관사에 살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그림을 그리는데, 손 그림 느낌을 살려서 달콤하고 발랄하게 그리는 것이 특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