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보는 걸 좋아하고 그림 읽는 걸 사랑한다는 가당찮은 자신감으로 그림책 만들기를 시도 중인 그림책 큐레이터입니다. 모든 일의 시작은 지역에서 보다 즐겁게 살기 위한 몸짓입니다. 인스타그램 @nyaongbooks @nyaong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