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다운 순수함과 사랑에의 열정으로 우리를 매혹시키는 금발미인 엘렌 드 푸제흘레는 1993년 영화 으로 데뷔했다. 두 번째 영화가 자크 리베트 감독의 1994년작 <잔 다르크 2부 - 감옥편>으로 극 중 잔느 드 바 역할로 출연한 인연이 있다. 마띠유 카소비츠의 <암살자>, 대니 보일의 <비치>, 장 자크 베넥스의 <모탈 트랜스퍼>, 제라르 크라브지크의 <팡팡 튤립>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