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채승호

최근작
2022년 12월 <되새길수록 선명해지는>

채승호

커피를 내리면서 중간중간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청각장애인. 출퇴근은 민트색 스쿠터와 함께 한다.
일본의 무사시노 대학교 건축학과 졸업 후 한국에 돌아와서 건축사무실과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 현재는 카페에 안착, ‘이채’라는 이름의 한옥 카페를 북촌에서 운영하고 있다. 취미는 웨이트트레이닝과 책 읽기, 그리고 가끔 게임하기.
어느 날 헬스장에서 보청기를 빼고 소리 없이 운동하던 중 문득 떠오른 글감을 적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책을 내게 되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글을 쓰고 싶은 소망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