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아름쓰촨대-피츠버그인스티튜트의 인문학 및 글쓰기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아시아와 아시아계 미국인 영화, 문학, 연극, 공연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최근 논문으로 “Representing the Unrepresentable in South Korean Activist Performances”, “Beyond the Sewol: Performing Acts of Activism in South Korea” 등이 있으며, 현재 한국과 디아스포라 지역 사회에서 활동가들의 공연과 시위를 조사하고, 예술과 소셜미디어가 어떻게 죽음, 상실, 기억을 기록하고, 기억하는 데 사용되는지 탐구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