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 색칠 공부를 통해 그림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온몸이 아픈 것도 잊고, 외로움과 마음에 위로를 받으며 날마다 그림에 집중하고 있어요. 첫 전시회를 열어준, 김정자 복지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