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국가생태복지위원회 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동식물의 복지 향상,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노력하는 생태보상전략가다. 동물의 생존권뿐만 아니라 식물의 생존권, 주거권, 기초생활권을 헌법에 담기 위해 노력한다. 2008년부터 유엔 및 해외에서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전파했고, 단국대학교 생물다양성연구소 초빙교수, (사)생물다양성한국협회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2014년에는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를 대한민국에 유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