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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데만 카릭(Friedemann Karig)1982년 슈바르츠발트에서 태어났으며 미디어, 철학, 사회학, 경제학을 전공했다. 《쥐트도이체 차이퉁》, 《디 차이트》, 온라인매거진 《예츠트》에 기고하고 있으며, 그림메상 후보에 오른 프로그램 <예거 & 잠믈러>(ARD/ZDF 방송)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 첫 논픽션인 『우리가 사랑하는 법: 일부일처제의 종말』(국내 미출간)을 출간했으며, 2019년에는 첫 소설인 『정글』(국내 미출간)을 냈다. 2021년 자미라 엘 우아실과 함께 쓴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가 슈피겔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독일 논픽션상 최종 후보로 올랐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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