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공학과 수학교육학을 했고 오너셰프의 꿈을 가지고 대학 1학년부터 주방에 들어가 일을 배웠다. 외식경영학석사를 지나 한식 명장으로서 소명감을 가지게 되었다. 책은 그 한 부분이다. 한식포럼 한식 명장이자 한식포럼 한식대가이며, 외식경영 석사, 궁중음식 체험지도사, 궁중 병과 숙수, 전통주/누룩 소믈리에, 마크로비오틱 지도사, 맛평가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