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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길1969년 강원도 영월에서 출생하였으며, 한남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시집 『집시, 은하를 걷다』, 『밤톨줍기』, 『화석지대』를 출간하였고, 2009년 경기문화재단·2023년 대전문화재단으로부터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2014년 한국시조시인협회 신인상과 2015년 올해의 단수시조대상(나래시조시인협회), 2023년 천강문학상(우수)·나래시조문학상을 수상했다. 《충성대신문》 주간을 역임했으며, 계간 《나래시조》 편집장을 맡고 있다. 2022년 시에그린 한국시화박물관·2023년 고래문화재단 아트 스테이에서 입주작가로 활동하였고, 현재 동명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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