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교사로 세 아이를 키우다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교육을 생각하며 교육정책을 공부했다. '함께'의 힘을 믿고 책 속 배움을 삶에서 실천하고자 독서동아리와 함께 열심히 걸어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