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관한 시를 쓰는 낭만 가득한 의사이다. 사랑을 하며 느끼는 기쁨과 슬픔, 설렘과 아픔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이를 통해 사랑의 본질을 전하고자 한다. 특히 기다림과 이별조차도 사랑의 일부분이라고 여기는 그의 시는 독자들의 마음에 깊은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그의 낭만적인 감성이 담긴 시들은 단순한 문장을 넘어서 사랑을 논하는 모든 이들 사이에서 소통의 다리가 되어줄 것이다.
[이력 및 경력]
삼성가정의학과 원장. SBS 8시 뉴스, 생방송 투데이, 모닝와이드, KBS 스펀지, KBS 2TV 생생정보통, MBC 생방송 오늘아침, JTBC 중독자들, 위대한 식탁, 미라클 푸드, TVN 수퍼푸드의 힘, MBN 천기누설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였으며, 헬스인 뉴스 등에 건강과 관련한 인문 칼럼을 기고하며 대중들의 건강과 웰빙에 긍정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