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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담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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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심장개업>

담자연

이야기 談(담), 글자 字(자) 늘일 延(연). 글자를 이어서 이야기를 만든다는 의미를 필명에 담았다.
글자를 좋아해서 문예창작과에 진학했고, 도서관 사서가 되어 글자 곁에 머물렀다. 글쓰기만큼이나 글을 쓰는 자신을 사랑해서 평생 이야기를 쓸 작정이다. 주로 매력적인 죽음을 고민하고 쓴다. 모든 생명은 죽음에서 출발해 다시 죽음으로 돌아간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죽음에 대해 쓰는 소설가가 되고 싶다.
소설 외에 블로그에서 평론을, 브런치에서 에세이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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