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신상목

최근작
2024년 11월 <한국 교회 트렌드 2024 + 2025 세트 - 전2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2023년 국민일보 ‘주님의 뜨락에서’라는 칼럼 코너에 연재했던 저자가 또 책을 냈다. 희귀병을 앓는 딸의 이야기는 숨죽이게 하고, 우리가 맞닥뜨린 고난의 세월을 괜찮다고 해준다.
2.
초기 기독교인에게 손 대접은 그들의 정체성과 깊이 관련되어 있었다. 하지만 우리 세대는 이 아름답고 풍성한 전통과 그 힘을 알지 못한다. 저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어떻게 손 대접을 실천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찾도록 돕는다. 이 책이 말하는 것은 단순한 손 대접이 아니라 ‘급진적’ 차원에서의 손 대접이다. 급진적으로 일상적인 손 대접은 위기가 일상이 된 오늘의 세계에서 더욱 빛날 것이다.
3.
주요 일간지에 거액의 광고비를 써가며 홍보전을 펼치는, 최근 한층 대범해진 이단의 행보를 엿볼 수 있다. 나아가 K-컬처 파워에 편승해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이단의 전략을 폭로하며 일련의 흐름을 빠짐없이 담아내고 있다.
4.
선교 담당 기자로 일할 때 다양한 선교 방식과 기본을 알려 준 고마운 책이었다. 이번 전면 개정판은 변화하는 선교 환경을 잘 반영하여 더 알차고 다채로운 선교 아이디어들로 충실하다. 특히 한국 선교의 어깨를 짊어질 20-30대 청년 세대들도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선교 참여의 길을 보여 준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곳이 선교지가 됐고, 그리스도인 모두가 선교적 사명을 가졌다는 점에서 이 책은 한국 교회와 성도들의 필독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5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960 보러 가기
창세기를 읽다 보면 신비로운 장면이 많다. 그중 하나는 에녹의 삶이다. 성경은 그가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한다. 왜 그에게만 ‘동행’이라는 평가가 붙었을까? 그 실체가 궁금했다. 이 책이 주님과 함께 걷는 인생길에 알찬 가이드북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6.
주님의 말씀에 근거한 기도, 말씀에 합당한 간구야말로 100%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7.
  • 성도님, 왜? - 비성경적으로 생각하고 무속적으로 행동하는 신앙인들에게 
  • 박에녹 (지은이) | 미래사CROSS | 2020년 12월
  •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
  • 세일즈포인트 : 361
이 책은 무속인이었다가 그리스도의 종으로 삶을 바꾼 박에녹 목사님의 따뜻한 충고가 담겨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살아 숨 쉬는 것이어야 하는데, 우리 신자들에게서는 여전히 내가 살아 있는 모습을 많이 발견한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한국 교회 안에는 비성경적인 기복적 신앙이 사라질 줄 모르고, 고난이나 고통을 무조건 영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 성경은 분명히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선언하지만 기독교인의 삶에는 여전히 썩어져가는 구습과 샤머니즘, 삼류 부족 종교에서나 볼 수 있는 이상한 관습이 남아 있다. 박에녹 목사님은 이런 한국 기독교인의 고질적 질병을 하나하나 사례를 들어가며 바로잡아준다. 무엇보다 그 사례가 남의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이 책은 우리 모두를 위한 책이다. 교도소와 소년원 형제들의 ‘친구’이자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의 ‘형님’인 박 목사님은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의 ‘선생’이 되셨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4일 출고 
왕성한 글쓰기 소유자인 저자가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다룬 책을 펴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왜 글을 써야 하는지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다. 이 책은 이를 진지하게 묻고 성실히 풀어 간다. 글쓰기가 단순히 자기 수양이나 계발 도구를 넘어 영성을 훈련하고, 내면을 치유하며, 세상을 변혁하는 데까지 연결될 수 있다면, 그것은 신앙행위다. 저자의 글쓰기론을 통해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신앙의 영역이 더 풍성해지는 것을 경험한다.
9.
  • 희망 온 에어 - 삶의 민낯을 만나는 시간 
  • 최충희 (지은이) | 홍성사 | 2017년 4월
  • 12,000원 → 10,800원 (10%할인), 마일리지 600
  • 세일즈포인트 : 2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저자의 글을 대하면 마음에 묻었던 불순물이 씻기는 듯합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삶과 주님을 향한 태도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자신이 겪은 육체의 고난을 은혜의 언어로 풀어냈고, 주변 가족과 지인들의 사연도 이야기 자체보다 하나님이 누구신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무엇보다 저자는 하나님의 광대한 은혜를 높이는 동시에 인간 실존을 사실적이면서도 감동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이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 가면 좋겠습니다. 글 말미에 나오는 성경구절은 우리 인생의 요절로 삼아도 큰 유익이 될 것 같습니다.
10.
맥클라렌은 신선한 깨달음을 통해 항상 새로운 무엇인가를 발견한다. 마이다스의 황금손처럼 그의 손길이 닿으면 세계는 새로워진다. ‘이머징 교회’ 운동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그가 이번엔 영성을 만진다. 현대적 접근과 일상성이란 그의 렌즈는 영성이 비밀스런 훈련이나 삶과 동떨어진 것이 아님을 보여 준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