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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이준웅

최근작
2024년 12월 <정의와 공정 2>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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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종교개혁가 이면의 탁월한 매체 개발자 루터에 주목한다. 개인 미디어 전성시대, 세상과 소통하고 변혁을 꿈꾸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이준웅 서울대 교수, 언론정보학|서울대출판문화원 원장
2.
  • 기레기를 피하는 53가지 방법 - 신문과 방송을 모두 경험한 기자가 공개하는 우리가 알아야 할 언론과 뉴스의 비밀들 
  • 송승환 (지은이) | 박영사 | 2021년 10월
  • 11,000원 → 9,900원 (10%할인), 마일리지 330
  • 10.0 (5) | 세일즈포인트 : 167
언론 불신의 시대에 성찰적 기자가 되는 일이 가능할까. 여기 한 젊은 기자의 취재, 제작, 보도 경험을 담아낸 담담한 고백록이 있다. 고백이 재현하는 장면마다 기자로서 고민의 흔적을 찾을 수 있고, 선택과 결정의 이유를 추적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모름지기 기자란 그저 ‘쓰는 자’가 아니라, 보고 듣고, 발굴하고 확인하며, 남보다도 자신을 돌아보며 쓰는 자여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모든 쓰는 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
3.
  • 기획의 인문학 - 인문학에서 발견한 기획의 인사이트 
  • 홍경수 (지은이) | 해의시간 | 2019년 3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9.1 (7) | 세일즈포인트 : 15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기획을 거쳐 하나의 내용물로 실체화하는 과정을 자세히 담았다. 독자들은 방송 프로그램 기획은 물론 잡지, 건축, 출판 등 인접분야의 기획도 다양한 예시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이 책은 ‘깨달은 자’가 예상할 수 있는 성공을 그린다. 지금 잘나가는 사업 모형이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성공할 수 있는 사업 모형을 제시한다. 미래는 불확실하고 유동적이지만 ‘깨달은 자’의 시선은 그렇지 않다. 이 책은 소통에 대한 깊은 이해와 미디어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두려움 없이 확장해나가라고 격려한다. 인간과 사물을 확장하고, 서비스를 확장하고, 경험을 확장하라. 미래의 도전자와 파괴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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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분석에도 도가 있고 품격이 있다. 홀로 깨우치거나 아무 책이나 놓고 배우더라도 결과만 얻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이도 있겠지만, 실제로 분석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누구로부터 어떻게 배우냐에 따라 학습의 효율성은 물론 분석의 도와 품격이 달라진다. 이 책은 R의 기본 원리에 대한 친절한 설명부터 자료 처리의 특성에 대한 소개까지 R의 초심자가 알아야 할 모든 내용을 친절하고도 요령 있게 전달한다. 이 책으로 R를 시작하면 중급을 넘어 고급 자료 분석을 할 때에도 놓쳐서는 안 되는 도와 품격을 얻을 수 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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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분석에도 도가 있고 품격이 있다. 홀로 깨우치거나 아무 책이나 놓고 배우더라도 결과만 얻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이도 있겠지만, 실제로 분석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누구로부터 어떻게 배우냐에 따라 학습의 효율성은 물론 분석의 도와 품격이 달라진다. 이 책은 R의 기본 원리에 대한 친절한 설명부터 자료 처리의 특성에 대한 소개까지 R의 초심자가 알아야 할 모든 내용을 친절하고도 요령 있게 전달한다. 이 책으로 R를 시작하면 중급을 넘어 고급 자료 분석을 할 때에도 놓쳐서는 안 되는 자료 분석의 도와 품격을 얻을 수 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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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분석에도 도가 있고 품격이 있다. 홀로 깨우치거나 아무 책이나 놓고 배우더라도 결과만 얻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이도 있겠지만, 실제로 분석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누구로부터 어떻게 배우냐에 따라 학습의 효율성은 물론 분석의 도와 품격이 달라진다. 이 책은 R의 기본 원리에 대한 친절한 설명부터 자료 처리의 특성에 대한 소개까지 R의 초심자가 알아야 할 모든 내용을 친절하고도 요령 있게 전달한다. 이 책으로 R를 시작하면 중급을 넘어 고급 자료 분석을 할 때에도 놓쳐서는 안 되는 자료 분석의 도와 품격을 얻을 수 있다.
8.
이 책은 현대 언론에 대한 기본적이며 중요한 사안을 정연하게 제시한다. 미국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하며 누구도 쉽게 답하기 어려운 문제를 계속 던진다. 과연 언론이란 무엇이며, 어떤 일을 하는가? 언론은 누구로부터 영향을 받고 누구에게 영향을 미치나? 우리가 아는 언론은 언제까지 이대로 지속될 것인가? 짧지만 무거운 이 책의 미덕은 제시된 문제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어느 한 문제만 따로 떼어 답할 수 없다는 깨달음을 준다는 데 있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창의성은 방송 제작의 처음이요 끝이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창의적 영감이 구체화되어 하나의 방송 프로그램이 되기 위해서는 폭넓은 경험과 부단한 실험, 현실적 고려와 꼼꼼한 관리 능력이 필요하다. 누구나 피디가 뭘 하는 사람인지 알고 있다. 또한 누가 훌륭한 피디인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그렇게 될 수 있는지는 알기 어렵다. 훌륭한 피디는 다른 장인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걸어온 길을 지우며 가는 순례자와 같기 때문이다. 그는 항상 새로운 길에 서 있다. 여기 그 길을 보여주는 책이 있다. 질문과 대답으로 이어진 장과 절, 그리고 쪽마다 기획과 창안, 제작과 관리에 대한 비밀이 담겨 있다. 도대체 말로 전달할 수 없는 방송제작의 기예가 있다고 하지 마시라. 이 책이 드러내는 길을 따라 걸으면 알게 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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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커뮤니케이션 현실과 이념 간 괴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학문은 빠르게 성숙하면서 이론을 정립하고 있지만, 실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의 발전 속도가 너무 빠르기에 오히려 뒤처진 것 같은 착시 현상을 보인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동경하지만 그 넓이와 깊이 앞에서 망연해 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 무엇을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연구자들이 요령 있게 제시하고 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미디어 정책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을 기자의 관점에서 날카롭게 진단하고, 필요한 경우 해부하고, 덧붙여 가장 적절한 처방을 제시하는 데 성공했다. 미디어 정책 전문가, 경영 전문가, 미디어 전공 학생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학의 연구자들이 먼저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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