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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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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기독교 사용 설명서 1 : 종교개혁>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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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은 세계의 장로교회가 공적으로 고백하는 문서이지만, 실제로 이를 가르치는 교회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 시대의 독자들에게 맞는 학습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이제 더 이상 핑곗거리가 될 수 없습니다. 쉽고 재미있고 똑똑한 학습서가 출판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성숙한 신앙인조차 어렵게 느끼는 교리문답을 놀라운 방법으로 알차게 설명합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 책을 읽는 사람은 누구든, 교리라는 것이 지루하거나 졸리기는커녕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감동적이기까지 하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성도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2.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은 세계의 장로교회가 공적으로 고백하는 문서이지만, 실제로 이를 가르치는 교회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 시대의 독자들에게 맞는 학습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이제 더 이상 핑곗거리가 될 수 없습니다. 쉽고 재미있고 똑똑한 학습서가 출판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성숙한 신앙인조차 어렵게 느끼는 교리문답을 놀라운 방법으로 알차게 설명합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 책을 읽는 사람은 누구든, 교리라는 것이 지루하거나 졸리기는커녕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감동적이기까지 하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성도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3.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은 세계의 장로교회가 공적으로 고백하는 문서이지만, 실제로 이를 가르치는 교회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 시대의 독자들에게 맞는 학습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이제 더 이상 핑곗거리가 될 수 없습니다. 쉽고 재미있고 똑똑한 학습서가 출판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성숙한 신앙인조차 어렵게 느끼는 교리문답을 놀라운 방법으로 알차게 설명합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 책을 읽는 사람은 누구든, 교리라는 것이 지루하거나 졸리기는커녕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감동적이기까지 하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성도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4.
버미글리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개혁파 종교개혁자이다. 그는 스트라부스의 종교개혁자 마틴 부써처럼 중세 스콜라주의의 대부 토마스 아퀴나스에 정통한 신학자이다. 본서는 버미글리를 한글로 소개하는 세계 최초의 저술로서, 김진흥 박사가 쓴 종교개혁자 버미글리의 생애와 신학을 소개하는 탁월한 본서의 일독을 권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5.
저자 손재익 목사는 이미 자신의 『십계명 언약의 10가지 말씀』이라는 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본인의 유명세로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굳이 동역자인 제게 추천사를 받으려고 하는 겸손한 자세는 놀랍고 감동적입니다. 저자와의 관계가 조금은 복잡하지만 결코 미묘하지는 않습니다. 저자를 알게 된지 10년이 넘었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니 십년지기라 해도 될 듯합니다. 먼저 이 책의 장점을 소개하자면, 첫째,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사도신경 해설서에게 찾아보기 힘든 사도신경의 형성 배경에 대한 역사적 자료와 상세한 해석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요즘 일부 개신교도들 가운데 사도신경이 천주교의 배경을 가진 신앙고백이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의 주장이 얼마나 사실 무근하고 허무맹랑한 것인지 알려줍니다. 이 저서는 초대교회 교인들도 사도신경과 같은 내용을 고백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둘째, 사도신경을 쉬운 말로 해설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신학적으로 깊고 풍성하지만 결코 난해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최근 대중적인 사도신경 해설서들이 제법 출간되고 있는 편인데, 이 책은 해설 내용이 결코 가볍지 않고 오히려 상당히 깊고 진중합니다. 셋째, 개혁주의적 관점의 해설서라는 것입니다. 본서는 단순히 저자의 주관적인 개혁주의가 반영된 해설서가 아니라, 저자가 16-17세기 대표적인 개혁주의 신앙고백서들을 직접 번역하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음으로써 공공의 개혁주의 관점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스스로 섭렵한 개혁주의 신학의 진수를 통합적으로 녹여낸 해설서라는 것입니다. 넷째, 사도신경에 관한 최근의 어떤 저술보다 성실하고 꼼꼼한 해설서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저자의 성실함과 꼼꼼함이 반영된 결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혁주의에 대한 저자의 사랑은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뜨거우면서도, 역사적 자료에 대한 저자의 분석력은 누구보다 이성적으로 냉철합니다. 이 책을 일독하시는 분들은 본서가 저자의 뜨거움과 냉철함이 동시에 조화롭게 녹아 있는 탁월한 해설서라는 사실을 직접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6.
이 해설서의 첫 번째 장점이자 가장 중요한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들을 일일이 소개하지 않고 신앙고백서의 내용을 장로교신학과 개혁신학의 관점에서 충실하게 설명하려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는 점이다. 두 번째 특징은 신앙고백서에 사용된 신학의 전문용어들에 대해 독자들이 그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가능한 간결하면서도 정확하게 해설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4,490 보러 가기
16세기 영국 종교개혁가들의 신학을 소개하는 책자가 거의 전무한 상황에서 본서가 번역 출간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본서는 루터주의와 개혁주의가 성경적인 신학을 추구했던 영국 종교개혁의 신학적 발전에 어떻게 씨줄과 낱줄의 역할을 감당하게 되었는지 잘 분석하고 있다. 독자들은 복음주의적 영국 교회가 어떻게 루터주의 예배 전통과 유사하면서도 신학적으로는 개혁주의 신학과 많은 공통점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 원인과 배경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영국 종교개혁의 특징이 루터주의와 개혁주의라는 두 전통을 기반으로 형성되었다는 사실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8.
프란시스 맥너트(Francis S. MacNutt)는 하버드대학교 출신으로 미국의 도미니칸 수도회 소속 신부다. 또한 개신교 은사주의자들을 통해 은사운동을 접한 후 1960년대의 은사주의 복고운동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은사주의자이다. 그는 심리학자 주디스 캐롤 서웰(Judith Carole Sewell)을 만나 결혼함으로써 도미니칸 수도회로부터 파문되었으나, 1993년에 특별 사면을 받음으로써 그의 결혼은 공적으로 승인되었다. 한국에서는 그의 이름이 “내적 치유” 혹은 “귀신론”과 관련하여 이미 잘 알려져 있고, 그의 저서들도 그의 첫 저서 『치유』(Healing)을 비롯하여 다수번역 소개되었다. 반면에 추천사를 쓴 본인은 은사주의자이기는 커녕, 오히려 칼빈 전공자이기도 하고 자신이 칼빈주의 자라고 공언하기도 한다. 이 책 서문에서도 밝히고 있는 것처럼 칼빈주의자들은 치유와 같은 기적적인 은사들이 “마지막 사도가 죽은 후로는 중단되었다”고 믿는 자들로 알려져 있다. 이런 이유로 혹자는 “그런데 어떻게 칼빈주의자를 자처하는 자가 은사주의 도서의 추천사를 쓴단 말인가?”라고 의문을제기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밝혀두고 싶은 것은 필자와 같이 칼빈주의자들 중에는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필요한 것이라면 지금도 기적의 은사들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 자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 책은 칼빈주의자에게조차도 한 가지 사실만 주의한다면 성경이 가르치는 복음과 치유와 기도의 관계에 대해 깊이 숙고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안내서가 될 뿐만 아니라, 꺼져가는 기도의 불꽃을 다시 한 번 타오르게 하는 연료 같은 영적 활력소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맥너트는 기도란 성령의 치유 능력이 나타나는 통로이고 치유가 필요한 인생 난제들을 푸는 열쇠라고 확신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치유”를 위해 기도할 수 있고 기도해야 한다고 강변한다. 그리고 그는 오늘날 맥없이 냉랭하고 습관적인 신앙생활에 젖어 사는 신자들의 근원적 문제를 “기도하지 않음”에서 찾는다. 질병이 낫도록 환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당연 지사이므로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동료 지체들도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치유의 기적을 베푸신다. “그러므로...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약 5:16) 분명히 기도는 하나님의 치유 능력을 나타내는 수단과 통로이다. 하지만 여기서 유의해야 할 한 가지 사실은 치유의 능력이 기도에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것이다. 즉 기도 자체가 치유의 자동 실행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다. 치유를 실행하는 능력은 오직 하나님 한 분에게만 속한 것이다. 맥너트도 지적하는 것처럼 병을 고쳐주신 분은 생명의 원천이신 예수님, 즉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기도는 우리가 할 수 있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이지만, 결과는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의 뜻과 손에만 달려 있다는 사실도 함께 인정해야 한다. 이 사실만 잊지 않는다면 신자의 기도는 아무리 강조되어도 결코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이 우리에게 친히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약 5:15)고 가르치기 때문이다. 기도가 죄의 결과로 일어난 모든 불행을 치유하는 통로인 것은 사실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삶에 활력과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믿음의 기도, 진실한 기도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배움과 더불어 지금 기도하는 우리에게 어떤 것이 심각하게 부족한지 깨닫는 은혜가 충만하길 바란다. 필자가 아는한 본서를 번역한 정갑중 교수님은 누구보다 이 책의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잘 번역할 수 있는 분이다. 또한 칼빈의 가르침을 사랑한 한국의 칼빈주의자 한병기 목사님의 제자이시다. 그러므로 그동안 맥너트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분들도 역자의 이 빛나는 번역을 통해 저자를 새롭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일독을 권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과 더불어 칼빈이 저 유명한 책『기독교강요』(The Christian Institute)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한 칼빈주의적인 기도도 함께 마음에 새길수 있기를 바란다. 주의 복음을 통해 제공되었고 우리의 믿음이 추구했던 보화들이 기도를 통해 파내어진다는 것은 사실이다. 기도의 실천이 얼마나 필요하고 유익한 것인지 말로는 다 설명될 수 없다. 그러나 혹자는 말한다. “우리가 어떤 긴급한 상황에 처해 있는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그분께 아뢰지 않으면 그분은 모르시는가? 그렇다면 마치 그분이 우리의 목소리로 깨어나실 때까지 조시거나 주무시기라도 하는 것처럼 우리의 기도로 그분을 귀찮게 하는 것은 너무 지나친 것일 수 있지 않는가?” 하지만 이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은 주님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어떤 목적으로 기도할 것을 가르치셨는지 깨닫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분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우리를 위해 이[기도]를 제정하셨기 때문이다 .... 그리고 두 번째 법칙은 이것인데, 즉 우리가 기도할 때 항상 우리 자신의 부족함을 진정으로 느끼고, 우리가 간구하는 모든 것이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고백하면서 진지하고도 불타는 열정으로 기도에 임하는 것이다.
9.
복음주의에 대한 최근의 가장 주목받는 역작이 『복음주의 세계확산: 빌리 그레이엄과 존 스토트의 시대』라는 제목으로 번역 소개된다는 고무적인 소식을 접하고 기쁜 마음으로 독자들에게 일독을 강력히 추천한다. 일독을 강권하는 이유는 네 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 이유는 이 책이 “세계기독교”(World Christianity) 연구의 전문가이며 명망 있는 대가인 에든버러대학 브라이언 스탠리(Brian Stanley) 교수의 대표적인 저술이기 때문이다. 스탠리 교수는 확실히 현대 복음주의 연구의 대가들 가운데 한 명이다. 복음주의라는 용어를 분석하고 분류하기가 꽤 곤혹스러운 것임에도 불구하고, 영미 계통의 영어 사용권을 중심으로 현대 복음주의가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그 자신의 관점으로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두 번째 이유는 이 책의 내용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젊은 한국 신학자 이재근 박사께서 이것을 번역했다는 사실 때문이다. 역자는 복음주의에 관한 전문서적들을 이미 여러 권 번역 소개한 전력뿐만 아니라, 영국 에든버러대학에서 저자에게 직접 사사 받으면서 공부했기 때문에 이 책 번역을 위해 그보다 더 탁월한 전문가를 찾기란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이재근 교수는 전문가답게 “번역 일러두기”를 통해 번역 원칙뿐만 아니라, 비슷한 용어 사용에 대한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용어해설까지도 친절하게 제시하는데, 본문에서도 필요한 경우 “역주”를 달아 독자가 내용을 더 잘 숙지할 수 있도록 한다. 세 번째 이유는 책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인명과 지명, 그리고 전문용어에 대한 색인이 책 말미에 첨부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글 번역서 가운데 색인을 달고 출판되는 책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영어로 저술된 신학 전문학술서들의 거의 대부분에 색인이 달려있는데, 한글 번역서는 그 색인을 생략하고 출판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전문번역서의 실태를 감안하면 이 책이 수고로운 색인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 아닐 수 없다. 네 번째 이유는 이 책의 내용에 있다. 이 책은 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최근까지 복음주의 역사와 흐름을 상세하게 관찰하고 분석한 전문서적이다. 그래서 때론 수많은 생소한 인물과 기구의 소개 및 특수 상황에 대한 상세한 설명 때문에 어렵거나 친숙하지 않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이것은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왜냐하면 그만큼 정밀하고 정확하게 연구한 결과물이라는 반증이기 때문이다. 본서는 복음주의 확산이 20세기 신생 선교운동과 선교협회 및 세계적인 복음주의 전도집회 등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또한 본서가 5장에서 여러 현대 복음주의 변증학의 대표자들을 설명하는데, 코넬리우스 반틸을 칼뱅주의의 합리적 변증가로, 에드워드 카넬을 정통신학 변호자로, 칼 헨리를 계시 지향 변증가로, 프란시스 쉐퍼를 세속 문화에 대한 복음주의 심문관으로, 엘빈 플란팅가를 복음주의 철학자로, 레슬리 뉴비긴을 서구 문화에 파송된 선교사로, C. S. 루이스를 기독교적 상상력의 사도로 소개하는 것도 인상적이다. 그리고 6장에서는 로잔대회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끝으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복음주의가 오순절운동과 은사주의운동 까지도 포함할 정도로 상당히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용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현재 진행형인 복음주의의 세계적 확대와 확산이 다양한 내적 갈등으로 인해 자칫 복음주의의 붕괴로 귀결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면서 본서를 마무리한 것인지도 모른다.
10.
머레이가 쓴 전기의 인물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던 사람들이다. 이것은 그가 자신의 모든 전기를 개혁신학의 핵심 구호인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관점으로 평가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핑크의 전기도 예외가 아니다. 이 책은 결코 영웅전이 아니다. 감동적이지만 동시에 비판적이다. 분명한 원자료에 근거한 학문적 저술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이 책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던 한 사람, 아더 핑크의 신앙적인 희로애락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4일 출고 
이 책이 말하는 부흥이란 시중에 널려 있는 책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이렇게 하면 부흥된다'는 식이 아닙니다. 오히려 한국교회에 만연한 '하면 된다'라는 부흥공식을 일언지하에 거절하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유일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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