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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정청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5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금산 (양자리)

최근작
2021년 10월 <[큰글자도서] 정세현 정청래와 함께 평양 갑시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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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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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동지는 제가 주목하는 정치인입니다. 일할 때는 유능하고 싸울 때는 용감한 사람입니다. ‘광주의 희망’ 정진욱과 함께합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이 책은 대한민국의 부지런한 경제 일꾼 김영환 전 도의원이 윤석열 정부의 경제 무능을 신랄하게 고발하는 책입니다. 저자의 꼼꼼한 분석과 탁월한 대안이 책 속 곳곳에 실려 있습니다. 2007년 대선캠프 당시, 김영환 저자는 민생경제 파트를 중점적으로 맡아 정책기획부터 실천방향까지 끊임없는 콘텐츠를 생산해 내고 있었습니다. 이번 그의 도서 「추락하는 경제, 무너지는 대한민국」은 그가 그동안 갈고닦은 경제 정치인으로서의 활약을 발판 삼아 땀과 열정을 녹여 한자씩 꾹꾹 눌러쓴 김영환 저자의 진심이 담긴 책입니다. 반드시 일독을 권합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평화의 길은 따로 없습니다. 평화가 곧 길입니다. 전쟁이 일어나도 안 되지만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을 없애는 것, 그것이 평화의 길입니다. 여기 상인의 현실 감각으로 남북 간의 대립과 긴장의 벽을 허물고자 했던 남북 경협인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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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근간이다. 하지만 선출되지 않은 언론 권력, 검증받지 않는 언론 권력, 견제 받지 않는 언론 권력이 언론의 자유를 방패 삼아 정의 없는 펜을 휘두르고 있다. 언론의 횡포로 고통받는 국민들이 없어야 한다는 것과 근본적으로 가짜 뉴스로 대의민주주의가 위협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이 언론에 대한 나의 지론이다. 그리고 이 전제를 지킨다면 진보언론이든 보수언론이든 보호받고 나아가 존중받아야 한다. 바로 이 책이 이러한 나의 주장을 학술적으로 뒷받침하고 있어 큰 매력을 느꼈다. 특히 인간은 근원적으로 가치와 이념적 지향이 있으며, 따라서 각자가 옳다고 생각하는 뉴스나 언론이 있고 각자가 생각하는 진짜 뉴스, 진짜 미디어를 선택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저자의 주장에서 나는 언론 자유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다.
5.
  • 한다면 한다 - 길 위에 선 이상호가 답하다 
  • 이상호 (지은이) | 미디어줌 | 2019년 12월
  • 20,000원 → 18,000원 (10%할인), 마일리지 1,000
  • 10.0 (1) | 세일즈포인트 :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노사모의 전설, 아이디 ‘미키루크’, 이상호가 내 친구인 것이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이상호, 이 친구는 가슴이 참 따뜻한 친구다. 이해심도 깊고 참 인간적이다. 얼핏 보면 잘 모를 수 있다. 몇 달만 사귀어 보면 그의 능력보다 더 빨리 인간미에 취할 것이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 일 많이 했다. 나는 안다, 그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를. 많은 이들이 곧 그의 인간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이재정의 기록’은 국정감사장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헌정사에 길이 빛날 진실의 기록이다. 광장에서 국정농단에 촛불을 들었던 시민이 있었다면, 여의도에는 진실을 파헤치려는 펜을 든 이재정 의원이 있었다. 그는 묻혀있는 진실을 캐낸 정의로운 사관이다. 훌륭한 사관은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기보다 목숨을 걸고 진실을 지키는 사람이다. 시인은 시(詩)를 기술로만 쓰지 않는다. 감동을 주는 좋은 시는 시인의 삶을 통째로 옮겨 썼을 때 큰 감동을 준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800 보러 가기
촛불 하나하나가 거대한 촛불 물결이 되어 광화문에서 타올랐습니다. 그 촛불 하나하나가 모여서 새 정부 탄생의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그 현장에서 촛불 하나의 의미를 놓치지 않고 생생하게 그려낸 《좋아요, 문재인》도 하나의 역사입니다. 한국현대사 백 년의 꽃과 열매인 촛불시민혁명의 한복판에서 국민들의 정서를 세세하게 그려낸 고군 작가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국민들이 이 책을 통해 그날의 감격을 다시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8.
  • 왕따의 정치학 - 왜 진보 언론조차 노무현·문재인을 공격하는가? 
  • 조기숙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4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8.7 (40) | 세일즈포인트 :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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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단숨에 읽었다. 정확한 팩트 체크를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분석과 시대를 꿰는 조기숙 교수의 혜안에 놀랐다. 왜 보수언론과 기득권은 노무현을 싫어할까? 과거가 부끄러운 세력이 새 시대를 거부하는 저항이라 생각한다. 진실이 거짓으로 포장돼 왕따를 당했던 노무현 대통령이 이 책을 읽으셨다면 많은 위로가 되었을 것이다. 노무현의 탈권위주의와 탈물질주의의 신좌파가 만나 새로운 대한민국을 써 나가는 길에 이 책이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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