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이영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3년 7월 <창의융합 콘서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이 책은 유럽에서 활동하는 한 뛰어난 디자이너의 감각과 생각을 담은 것이다. 쓰고 그리는 이야기의 중심에는 잘 연마된 인문학적 감수성이 있다. 그는 사물과 현상을 제대로 바라보기 위한, 직접적이고 다양한 조언들을 아끼지 않는다. 벤치워머로 물러난 아이의 눈을 통해 적절한 거리두기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가 하면, 본업 자체에 매몰되지 않기 위해 긴 시간 노력해온 그만이 할 수 있는 조언을 들려준다.
2.
수십 년간의 경험에 비추어보건대, 여러 개의 브랜드를 관리하는 일은 결코 녹록치 않다. 가만히 돌이켜보면 우리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던 것들이 결국은 ‘다르게 하는 법’에 관한 이야기였다. 이 책은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만들고, 다르게 일하는 방법을 전한다. 세상의 변화에 끊임없이 안테나를 세우면서도 어쩌면 별것 아닌 것을 별것으로 만드는‘ 나만의 다름’을 쌓아온 저자의 내공이 놀랍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3일 출고 
좋은 결정의 뒤편에는 보이지 않는 고민과 시간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디자인도 마찬가지다. 최후로 보여지는 것은 디자인이지만 그 뒤편에는 보이지 않는 기술과 철학과 시장의 고민이 차곡차곡 쌓여 있다. 디자인뿐 아니라 인생도 경영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결단이 필요한 순간, 올바른 결정을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것을 성찰하고 고민하고 결국에는 눈에 보이는 성과로 만들어 내는 힘. 이 어려운 과정 속에 이 책에 등장하는 7가지 결단의 원칙이 인생과 사업의 항해에 유용한 나침반이 돼 줄 것이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좋은 결정의 뒤편에는 보이지 않는 고민과 시간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디자인도 마찬가지다. 최후로 보여지는 것은 디자인이지만 그 뒤편에는 보이지 않는 기술과 철학과 시장의 고민이 차곡차곡 쌓여 있다. 디자인뿐 아니라 인생도 경영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결단이 필요한 순간, 올바른 결정을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것을 성찰하고 고민하고 결국에는 눈에 보이는 성과로 만들어 내는 힘. 이 어려운 과정 속에 이 책에 등장하는 7가지 결단의 원칙이 인생과 사업의 항해에 유용한 나침반이 돼 줄 것이다.
5.
수십 년간의 경험에 비추어보건대, 여러 개의 브랜드를 관리하는 일은 결코 녹록지 않다. 가만히 돌이켜보면 우리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던 것들이 결국은 ‘다르게 하는 법’에 관한 이야기였다. 이 책은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만들고, 다르게 일하는 방법을 전한다. 세상의 변화에 끊임없이 안테나를 세우면서도 어쩌면 별것 아닌 것을 별것으로 만드는 ‘나만의 다름’을 쌓아온 저자의 내공이 놀랍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3일 출고 
컬렉션은 컬렉터의 내면을 투영한 거울과도 같다. 살면서 미처 만나지 못한 숨겨진 자신을 컬렉션이라는 거울이 비추어 보여주기 때문이다. 자기를 바로 보는 것만큼 후련한 치유는 또 없을 듯싶다. 그런 의미에 서 이 책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한다.
7.
  • 책 잘 만드는 책 - 책 만드는 사람이 알아야 할 출판 제작의 모든 것 
  • 김진섭 (지은이) | 두성북스 | 2014년 3월
  • 28,000원 → 25,200원 (10%할인), 마일리지 1,400
  • 9.0 (2) | 세일즈포인트 : 296
“제작자 최초로 제작실명제를 도입한 책” 우리 출판계를 둘러보면 좋은 기획자와 편집자, 디자이너는 꽤 많이 있다. 그러나 제작자가 수면 위로 떠오른 적은 없었다. 소규모 출판사에서는 편집자와 디자이너가 그 일을 하고 있고, 돈과 관련된 일이어서 사장이 직접 관장하는 곳도 많다. 하지만 제작이라는 과정은 노하우(know-how)만큼이나 노웨어(know-where)가 중요하다. 한 권의 책이 완성되기까지는 수많은 제작업체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숨어 있던 제작자들의 존재를 끌어내어 제작자의 손과 얼굴이 보이게 해준다. 저자인 김진섭 씨는 제작자 최초로 그 자신의 실체를 통해 당당히 제작실명제를 도입한 셈이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저자는 각 분야를 아우르던 그 고장 인물들과 여기에 얽힌 형형색색의 인문 지리적 이야기들을 끝없이 풀어내, 그곳이 우리 모두의 고향인양 착각하게 만드는 마술을 부린다. 그저 지나쳤던 강원도의 참모습과 만나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