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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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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만국의 알바여, 정치하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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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무조건 열 페이지를 일단 읽고, 열 명에게 책 구입을 권유해 주세요.” 칸막이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치 매트릭스와 실제 세계처럼, 소비자의 세계와 노동자의 세계를 분리시킨 마술, 결국 하나인데 하나가 아닌 것처럼 꾸며, 불평등과 차별을 유지시킨 그 마술이 아웃소싱·기간제·알바·용역·파견으로 구성되었음을 생생한 육성으로 알려 주는 이야기. 꼭 읽고 주변에 권유해 주세요.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한국 노조는 파업하려면 돈을 내야 한다. 불법은 재벌대기업이 했는데 파업한 하청노동자 집에 가압류딱지가 붙는다. 불평등이 증가하는 만큼 <피고가 된 사람들>도 늘어나는데, 책은 미국에서 먼저 나왔다. 내년이라도 한국 사례 쓰자고? 아니다. 이 책 읽고 대선에서 이기는 게 답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970 보러 가기
“무조건 열 페이지를 일단 읽고, 열 명에게 책 구입을 권유해 주세요.” 칸막이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치 매트릭스와 실제 세계처럼, 소비자의 세계와 노동자의 세계를 분리시킨 마술, 결국 하나인데 하나가 아닌 것처럼 꾸며, 불평등과 차별을 유지시킨 그 마술이 아웃소싱·기간제·알바·용역·파견으로 구성되었음을 생생한 육성으로 알려 주는 이야기. 꼭 읽고 주변에 권유해 주세요.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희망연대노조는 내가 알고 있는 노조들과는 뭔가 조금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들은 한국의 일하는 시민의 노동권을 지키기 위한 의정활동에 동기부여를 해 줬다. 큰 감동을 줬다. 그리고 무엇보다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으로서 활동을 해야 한다는 사명감과 의무를 부여해 줬기에 감사를 드린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기술 발전은 곧바로 사회의 진보로 이어지지 않는다. 첨단기술이 견제받지 않는 권력의 손에 들어갈 때는 오히려 더 큰 위험을 낳는다. 우리는 인터넷에서의 소통과 의견 개진마저 감시당하고 테러 혐의라는 누명을 쓰게 될, 그래서 누구도 자유롭게 말할 수 없게 되는 세상을 맞이할 위기에 처해 있다. 브루스 슈나이어는 이런 위험을 낱낱이 알려주는 동시에, 가치중립적인 기술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은 바로 우리의 법과 제도, 토론과 정치임을 깨닫게 해준다. 지금, 우리 모두가 이 책을 읽고 빅데이터 시대의 기본권을 이야기하기 시작해야 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이 책은 현재 위기적인 상황을 타개해야 할 책임이 있는 변화와 개혁의 주체 세력이 꼭 알아야 될 삶의 지침을 담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어떤 형태든 자신들이 꿈꾸는 일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이책은 모든 직장인, 사회에 막 발을 내디딘 사회초년생들에게 꼭 필요하고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000 보러 가기
〈그것은 알기 싫다〉를 왜 듣느냐는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독성이 있어요”라고 답한다. 이 책도 그렇다. “녹색당이 정권을 잡는 것 자체가 SF죠”란 구절에 웃다가 문득 그런 미래를 상상한 사람이라면 이 책의 수많은 ‘떡밥’에 즐겁게 중독된 거다. 희망에 낚인 거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필자들은 왜 이 기록을 시작했을까?’ 축사를 쓰려고 원고를 읽으면서 처음 떠오른 질문이다. 한국에서 자행된 사모펀드의 노동잔혹사에 분개하여?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소중한 연대의 기록을 남기려고? 필자들에게 묻지 않았다. 왜냐하면 어떤 이유이든 이 책이 세상에 나온 것만으로 충분히 감사하기 때문이다. 쉽지 않은 성취이며 드문 성과다. 진심으로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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