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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케이트 앳킨슨 (Kate Atkinson)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51년, 영국 요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1년 9월 <폐허 속의 신>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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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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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헤인즈는 재치 있고 박식한 길잡이다. 해박한 지식을 과시하지 않으면서 능숙하게 고전을 현대 세계로 끌어들인다. 정말 멋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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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아내』는 황홀하고 사악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결말이 어떻게 날지 짐작할 수 없었으면서도 읽는 내내 조디를 응원하고 있었다. 매우 영리한 가정 스릴러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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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올해의 책. 영리하고 재미있고 슬프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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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재미, 그리고 작가의 뛰어난 기량이 발군인 소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좋았던 건 앞으로 전개될 내용이 무엇인지 도통 짐작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격렬한 질주였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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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말이 필요 없다. 범죄소설을 읽으려면 길리언 플린을 읽어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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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2,090 보러 가기
세련되고 군더더기 없이 흥미진진한 소설, 첫 장부터 사로잡는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멋진 소설이다. 고통스럽고도 운율감 넘치며, 끔찍하고도 뛰어나다. 손에서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메건 애버트는 삶을 날것 그대로 양면적인 얘기를 펴나간다는 점에서 언제나 놀라운 작가다. 『순수의 끝』은 느와르에서 한 발짝 나아가 보다 미묘하면서도 여전히 능숙하고 재기 넘치며 지적인 소설로 거듭나면서 깊이 만족할 만한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기막히다. 당당히 미국의 위대한 고전에 오를 수 있는 작품이다. 걸작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기막히다. 당당히 미국의 위대한 고전에 오를 수 있는 작품이다. 걸작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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