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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정몽준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1년, 서울 (전갈자리)

직업:국회의원

기타:서울대학교 경제학부와 미국 MIT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국제관계대학원(SAIS)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최근작
2012년 1월 <자유민주주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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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witter.com/ourmj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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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시장께서는 ‘해 뜨는 서산’이라는 슬로건으로 낙후된 이미지로 인식되던 서산을 일약 서해안의 중심도시로 도약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서산은 선친의 땀과 열정의 흔적들이 많아 나에게도 애정이 깊은 지역입니다. 이완섭 시장께서 이런 서산을 잘 이끌고 계셔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제가 2002년 한일월드컵조직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있을 당시 이 시장께서는 인사과장으로서 안정된 조직을 이뤄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완섭 시장’ 하면 가장 먼저 성실함과 부지런함이 떠오릅니다. 서산부시장을 거쳐 서산시장으로서 시정을 꾸려나가는 과정에서도 이런 그의 면모는 확연히 눈에 띄었습니다. 예산확보를 위해 국회의원실을 부지런히 드나들던 모습도 눈에 선합니다. 해 뜨는 모습처럼 희망차고 비전 있는 서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 시장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이완섭 시장과 함께하는 서산시민 여러분들의 행복지수도 더욱 높아지리라 기대합니다.
2.
우수한 과학자들은 대한민국을 부강하게 하고 선진국을 만들어왔다. 하지만 이제는 기술적인 응용과학을 넘어 인류에 이바지하고 공헌할 기초과학과 인문학을 통해 명실상부한 선진 국가를 이루어야 한다. 장하석 교수는 그 상징적 인물이다. 40대 초반의 나이에 케임브리지대학교 석좌교수로 초빙되어 이미 세계적 석학들 사이에서 기립박수를 받고 있는 그를 가히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라 부르고 싶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정치 지도자가 어떤 덕목을 가져야할지를 일깨우는 작품이다."
4.
  •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 2001년 이후 연평균 투자 수익률 50% 경이적인 수익률을 이룬 박영옥의 성공투자 메시지 
  • 박영옥 (지은이) | 모아북스 | 2010년 8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8.0 (2) | 세일즈포인트 : 647
그는 늘 열정에 차있다. 그의 싱그러운 웃음을 볼 때마다 긍정과 낙관을 본다. 출렁이는 주식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박영옥사장과 같이 농부가 농사를 짓는 마음처럼 꾸준하게 미래가 밝은 건전한 기업에 투자를 하면 좋은 결실을 얻으리라 생각한다. 냉엄한 주식투자의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그의 체험과 철학이 곳곳에 묻혀있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먼저 꼭 한번 정독해 보기를 권한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김신환 감독의 감동적인 실화가 책으로 엮어진다니 반갑습니다. 김 감독이 동티모르 선수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했을 때가 기억에 생생합니다. 올망졸망한 어린 선수들의 반짝이는 눈을 보면서 이들을 돕기를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김 감독 같은 분이 애국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축구를 통해 대한민국의 이름을 떨치고,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을 돕고 사랑을 나누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기를 기대합니다.
6.
  • 박경림의 사람 - 관계 맺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행복'에세이 
  • 박경림 (지은이) | 리더스북 | 2008년 6월
  • 9,800원 → 8,820원 (10%할인), 마일리지 490
  • 7.2 (48) | 세일즈포인트 :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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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씨의 찡그린 모습, 지친 모습을 나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젊은 친구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의 정도는 그 깊이를 헤아리기가 어려울 정도다. ‘할 수 있다’는 마음과 행동이면 틀림없다는 나의 신념은 박경림 씨에게도 틀리지 않는다. 나는 이 사람이 언젠가 아주 큰일을 낼 것 같다. 그래서 그녀의 행보가 늘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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