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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전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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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큰글자도서]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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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은선 기자는 가만 보면 특이한 사람이다. 그렇게 영화를 많이 보면서 어떤 작품도 함부로 대하지 않고, 심지어 경청한다. 글을 쓸 때는 자신보다 작품을 드러내는 것에 집중하며, 무엇보다 많이 보고 많이 쓴다. 애써 태어난 작품들이 휘발되지 않고 조금이라도 더 기억되길 바라는 사려 깊은 마음 때문일 것이다. 겸손하고, 성의 있는데, 인류애까지! 이거 은근히 특이한 거 맞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3일 출고 
나에겐 이 책이야말로 2021년의 선물이다. 현대를 투영한 한은형 작가의 시선으로 24권의 소설 속 여성들은 자유로워진다. 그리고 또 다른 가치를 만들어낸다.
3.
N번방 사건은 우연한 계기로 세상에 알려진 것이 아니다. 끊임없이 직시하고, 고민하고, 행동하며 살아 온 두 이십 대 여성의 삶이 세상에 큰 파장을 던져낸 것이다. ‘불꽃’이라는 익명 뒤에 있을 수밖에 없는 현실에 대한 위로와 감사를 고개 숙여 전하고 싶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31일 출고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는 작가의 마음이 이야기의 몰입감을 만들어낸다. 나는 사람을 사랑하는 작가가 쓴 글에서만 생명을 느끼는데, 권여선의 글은 아무리 고독하고 슬퍼도 늘 살아 숨 쉬고 있다.
5.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는 작가의 마음이 이야기의 몰입감을 만들어낸다. 나는 사람을 사랑하는 작가가 쓴 글에서만 생명을 느끼는데, 권여선의 글은 아무리 고독하고 슬퍼도 늘 살아 숨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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