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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강신준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4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해

최근작
2021년 5월 <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1~2 세트 - 전2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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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하인리히는 지금도 계속 편집 출간되고 있는 마르크스·엥겔스전집(MEGA)을 충실히 검토하여 마르크스 사상의 원형을 복원하는 노력을 해 온 학자다. 이 책에서도 MEGA에 수록된 편지들을 많이 활용하며 지극히 사적인 것들이라도 일일이 출처 확인을 거쳐 지금까지 잘못 전해져 온 일화들을 바로잡아 주는데, 이는 전기에서는 보기 드문 역사가·문헌학자로서의 소명을 말해 준다고 하겠다.
2.
기후 위기, 계급 격차, 노동 착취, 젠더 갈등… 우리 사회를 좀먹는 모순이 유례없을 만큼 많건만, 현재의 주류 경제학은 ‘성장’이라는 함정에 빠져 아무런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오늘날 남아 있는 유일한 대안은 마르크스 경제학이다. 사이토 고헤이는 『자본』에 담지 못한 마르크스의 연구 자료를 마치 퍼즐 풀 듯 맞춘 끝에 ‘탈성장 코뮤니즘’이라는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파격적이고 전복적인 동시에 설득력 넘치는 이 책의 제안이 우리를 야만으로 이끄는 자본주의의 모순에 맞서 다 함께 손을 맞잡을 계기가 되길 바란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림으로 각색한 이 책을 통해 《공산당 선언》은 보다 많은 사람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카를 마르크스의 작은 책자에 담긴 염원이 세기 반의 시간을 뛰어넘어 지금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절박한 과제로 살아 있고, 그 과제는 오로지 다수의 변혁 의지를 통해서만 해결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상기시키기 때문이다
4.
대박과 쪽박, 분신처럼 껴안고 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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